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여옥/논란 및 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 반지의 제왕 비하 논란 == [[피터 잭슨]] 감독의 영화 [[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|반지의 제왕]] 1편에 대해 혹평을 해[* 처음 도입부까지는 괜찮다고 했으나, 갈수록 대사가 늘어지고 마지막에 '''"2002년 겨울, 속편을 기대하세요"'''라는 자막이 뜨며 영화가 끝날 땐 화가 나서 치를 떨었다고. 같은 평론에서 [[물랑 루즈(영화)|물랑 루즈]]도 같이 깠다.] 영화 마니아들 사이에서 비웃음을 샀다.[[https://www.mk.co.kr/news/home/view/2002/01/22642/|해당 평론]] 반지의 제왕은 아카데미에서 감독상, 작품상 등 주요 부문을 포함해서 1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고 4개 부문에서 수상하여 평단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.[* 당시만 해도 아카데미의 보수성이 매우 강하던 시절이라 판타지/SF 장르의 작품이 주요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것만으로도 파격적인 사건이었다.] 사람마다 관점과 취향이 다르니 비판은 할 수 있다고 쳐도 뜬금없이 아무 상관 없는 '''[[조지 루카스]]'''를 비판해 영화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의 부재를 스스로 드러냈다. 평론가로서 글을 쓰면서 영화 감독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것은 비평의 질을 따지기 이전에 기본이 없다고 밖에 할 수 없다. 전여옥은 훗날 타이핑 실수였다고 해명했고, 이번에는 “전여옥의 키보드에는 ‘조지 루카스’ 키와 ‘피터 잭슨’키가 따로 있나보다.” 라는 비웃음을 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